복지소식 | [읽어주는 뉴스]장애인생활신문 9월 3일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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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작성일 : 20-09-03 13:49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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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뉴스 1. 인천시, 민간분야 장애인일자리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민간기업 50명 장애인취업지원관 지정, 노하우 및 정보 공유로 사업발굴 등

인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민간 분야로까지 확대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장애인일자리 불모지라 할 수 있는 민간 분야의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들과 함께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에 민간기업 분야별(병원․호텔․유통업계․소상공인․장애인기업․공기업 등) 주요인사 50명을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으로지정하고, 함께 각 분야별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해 장애인일자리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분야, 대표 및 다양한 직급의 현직 근로자들을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으로 지정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함께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것은 유일무이한 인천만의 특색사업이라 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규모 간담회 대신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의 근무지로 찾아가 서로 간 의견을 교환하고 집중토론 할 수 있는 5인 이내의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9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2회 소규모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지난 7월 진행된 소규모 간담회에서는 “민간기업이 고용연계 감면제도를 활용해 고용부담금을 줄이고,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음을 알리자”는 의견이 도출돼, 시에서 고용부담금 납부기업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안내 등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여러모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 여러분들은 아무 대가 없이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계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공공일자리 확대도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민간분야의 장애인일자리 확대는 장애인 본인의 의지,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감, 국가의 정책적 지원 등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금의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각뉴스 2. 올해 수능, 9월 3일부터 응시원서 접수 시작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12일 동안 접수

시각,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인 시험편의제공대상자 관련 증빙서류 준비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 또는 확진자 대리접수 가능

접수처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020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오는 12월 3일(목)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2일 동안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대리접수는 고등학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는 제외)인 경우와 위 사유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서 시도교육감이 결정한 경우, 그리고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수험생이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인 경우 응시수수료가 면제되며,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 등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수험생은 시험편의제공대상자로 인정해 점자 문제지, 확대 문제지, 별도 시험실, 보청기 사용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거나,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의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시험지구일 경우 또는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도의 시·군만 해당)일 경우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소지(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장기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현재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 시 모든 수험생은 여권용 규격(가로 3.5㎝ × 세로 4.5㎝) 사진 2장과 응시수수료,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하며, 졸업자 중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접수할 경우 졸업증명서 1부, 주민등록초본 1부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등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원본 지참) 또는 합격 증명서를, 기타 외국학력 인정자 등은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7,000원, 5개 영역은 42,000원, 6개 영역은 47,000원이며, 응시원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수험생은 감염병 안전을 위해 접수처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접수자 간 거리 유지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각뉴스 3. 인천형 긴급복지 재산기준, 2억5천7백만원→3억5천만원으로 완화

 

8월 31일부터 신청가능···연말까지 한시적 적용

인천광역시는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을 한시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의 가정을 지원하는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의 지원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8월 30일 밝혔다.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긴급복지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24일 기존 긴급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에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 재산 기준을 2억5천7백만원에서 3억5천만원으로 완화함에 따라 인천형 긴급복지 재산기준도 보건복지부와 동일하게 3억5천만원으로, 확대하여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가구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8월31일부터 인천시 전역에서 시행한다.

시는 지난 4월 14일에 1차 완화된 조치에 따라 소득기준 85%이하에서 100%이하로 인천형 긴급복지 지급 기준소득은 1인 가구의 경우 기존 약149만원에서 약175만원으로, 4인 가구의 경우 기존 약403만원에서 약474만원으로 확대해 적용했고 이를 위해 시는 총 45억의 예산을 투입하며 20년 상반기에 위기에 처한 2000여 가구에 20억원을 지원했다.

정부 긴급복지와 인천형 긴급복지의 지원이 필요하면 누구든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군구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식료품비, 의복비 등 생계지원(4인 가구 기준 123만원), 주거지원(4인 가구 기준 약 64만원), 의료지원, 학비지원, 공과금 지원 등 이다.

성용원 복지국장은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에 처한 가정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에 긴급지원을 받았을 시에도 동일한 위기 사유로 2년 이내에 재지원 가능하도록 하여 개별가구의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민을 적극 보호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시각뉴스 4. 삼성TV, 영국시각장애인협회서 접근성 인증 획득

 

삼성전자 스마트 TV가 8월 21일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RNIB, Royal National Institute of Blind People)로부터 ‘시각장애인 접근성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는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제품, 웹사이트, 앱 서비스 등에 대해 인증을 부여해 제품 구매와 서비스 이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인증은 전자제품(소비자 가전제품)을 통틀어 삼성 TV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와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시각이 불편한 TV사용자들을 위한 접근성 기능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2016년에는 프로그램 정보와 TV 설정을 읽어주는 ‘음성안내’ 기능, 그래픽 정보를 불투명한 검정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표현해 시인성을 높인 ‘고대비 화면’ 기능 등을 선보여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로부터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전자의 2020년형 스마트 TV는 다양한 접근성 기능들을 탑재했다. ‘스마트 돋보기’ 기능을 통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TV에 미러링으로 연동하면 작은 글씨나 이미지를 대화면에서 크게 볼 수 있고, ‘포커스 확대 기능’으로 TV 조작과 관련된 채널, 볼륨, 메뉴 등 특정 글자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청각장애인이 많이 사용하는 자막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자막 분리, 자막 크기·위치·색상 변경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음성 안내 기능도 강화돼 음성만으로 시청 중인 방송의 주요 정보를 들을 수 있고, 리모컨과 접근성 기능 사용법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음성 속도와 음조도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방송의 수어 화면을 자동으로 찾아서 확대해 주고, 수어 화면에 맞춰 자막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천강욱 부사장은 “TV의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모든 사용자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TV에 적용되는 접근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생활(http://www.imedialif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