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소식 | [읽어주는 뉴스]장애인생활신문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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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작성일 : 21-04-16 17:12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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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뉴스 1. 인천시, 방방곡곡 찾아가는 ‘마음으로 안심버스’ 달린다

보건복지부‘2021년 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 선정, 국비 4억 원 확보

7월부터 운영, 찾아가는 정신건강 검사, 상담, 미디어(VR) 프로그램 등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코로나 우울을 예방하고 생활 밀착형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2021년 안심버스 운영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지자체 중 8개 시도를 선정해 차량 구입비 3억5천만 원(국비 100%)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1차 공모부터 참여해 선정됐다.

시는 버스에“휠체어 리프트 설치’등 타 시도와 차별화해 5천만 원이 추가된 4억 원을 지원받아 준비를 거쳐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안심버스 명칭을 인천시 정신건강 브랜드‘’를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한다는 의미로 그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안심버스’라 명칭 하고, 코로나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방방곡곡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인천은 8개 특․광역시 중 면적이 가장 넓고 도서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징을 갖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정신장애인 모두 증가 추세에 있어 그간 정신건강 상담이나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워 서비스를 받지 못한 분들에게‘마음으로 안심버스’가 마음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버스 내부는 정신건강검사 공간과 개인 및 집단 상담실,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실, 미디어(VR)실로 구성되어 정신건강 상담 및 회복프로그램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구급함, 리프트 등을 설치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마음으로 안심버스’를 통해 마음건강 돌봄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인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각뉴스 2. 인천시청 신관, 장애인 화장실 없어···인천시 인권위에 차별진정

420 인천공투단,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2개소 확대 등 23개 요구안 제시

 

인천장애인부모연대 등 인천지역 장애인, 시민단체 21개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인천공투단)은 4월 6일 인천시청 신관 앞에서 출범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 구축 등 3대 주제, 신관 장애인화장실 설치 등 23개 요구안에 대한 인천시의 수용을 촉구했다.

인천공투단은 “지난 3월 개관한 인천시청 신관에는 장애인화장실이 없어 장애인들의 공분을 샀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된 2008년 이후 지자체의 가장 어이없는 장애인차별사례가 될 것”이라고 규탄하며 인천시 인권위원회에 차별진정을 제기했다.

인천시청 신관은 시청 앞 신영구월지웰시티 오피스동 건물에 위치했으며, 지난 3월 29일 문을 열었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나뉘어 있던 부서를 일원화하기 위해 시는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영구월지웰시티 오피스동의 5층부터 16층까지 매입했다.

신관에는 일자리경제본부를  비룻한 4개국 31개과 직원  622명이 근무하고 있다.

문제는 시가 사용 중인 신관에는 장애인 화장실이 없으며, 주출입문도 회전식과 여닫이 출입문 뿐이라서 휠체어가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인천시청 신관건물이 장애인 편의시설을 인식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

인천공투단은 또한 “탈시설,자립생활을 역행하는 신규장애인 거주시설이 인천시에 의해 운영되고 장애인이동권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율은 여전히 7대특별광역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황”임을 지적했다.

이어 “장애인부모들의 처절한 절규로 쟁취했던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매년 2개소씩 확대하겠다던 약속은 2년간 달랑 1개소 확대에 머물러 있다. 장애아동이 갈 수 있는 어린이집 수는 턱없이 부족하여 학대를 당해도 다시 그 어린이집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420 인천공투단은 장애인이 인천에서 차별없이 살아가기 위해 △탈시설-자립지원 체계 강화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환경 구축 △장애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의 3대 주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2개소 확대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대폐차 전량에 대한 저상버스 도입 등 23개 요구안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시각뉴스 3. 인천시, 3만 3천 명 어르신께 ‘효드림복지카드’ 지원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 대상

5월 3일부터 신청, 연1회 8만원 선불충전‘인천e음카드’로 지급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것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올해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만3천여 명의 어르신께 연 1회 8만원의‘효드림복지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효드림복지카드’는 만 7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인천e음카드(선불충전)로 지급되며 건강, 여가, 위생관리,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인천e음카드 연계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기간은 5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기간은 카드 발급 다음날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신청기간을 두 달 앞당겨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해 지원대상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업무체계도 마련했다. 또한 결제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효드림복지카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인천형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사업 인지도 제고 및 수혜인원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생활(http://www.imedialife.co.kr)